![코지마 하루나는 '지저분한 일을 너무 해!'. 아이돌의 영역은 어디까지인가!](https://img.zoomtrend.com/2013/02/28/c0100805_512df01e7f838.jpg)
10대의 젊고 프래시한 소녀들이 한결같이 노력하는 모습에 설레임을 느끼는 AKB48 팬은 한편에서는 '로리타'로 매도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주요 맴버들의 면면은 18세 이상이 대부분 . 그녀들도 10대 중반부터 아이돌 활동에 투신했지만, 내면은 차치하고 몸은 완전히 어른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농익었다'라고 하는 것이 코지마 하루나(24)이다. 모델처럼 너무 야위지 않은 알맞게 살찐 체격에 하얀 피부의 그녀는 동 세대 여성들로부터 친근감을 얻기 쉬운 존재인 것을, 잡지 화보에서 수영복 모습뿐만 아니라, T백 란제리 등을 착용한 채 여성 패션 잡지에서 그라비아를 선보인 적도 있다. 코지마 하루나 PEACH JHON NEW CM 그 코지마가 여성용 속옷 판매 회사 'PEACH JOHN'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