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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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망천 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과천애문화|2018년 6월 11일

이부망천 이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6월 7일 YTN뉴스에 출연한 자유한국당 정태욱 대변인(현재는 사퇴함)이 “서울 사람들이 양천구, 목동 같은 곳에서 잘 살다가 이혼 한 번 하거나 하면 부천 정도로 가고, 부천에 갔다가 살기 어려워지면 인천 중구나 남구, 이런 쪽으로 간다” 라는 발언의 줄임 4자어다. 이 무슨 말이면 다 말인가? “모욕당했다”…‘이부망천’ 정태옥 상대 집단 소송 추진 정의당, 11일부터 613명 소송인단 모집 변호사·인천시민 14명, 인천지검에 고소장 제출 (인천=뉴스1 중에서..)정태옥 의원의 '인천·부천 비하발언'에 대한 지역사회 반발이 거센 가운데 인천시민들의 집단 소송 움직임이 일고 있다. 신길웅 정의당 시.......

사구를 지키는 습지의 힘, 태안 두웅습지

과천애문화|2018년 6월 11일

사구를 지키는 습지의 힘, 태안 두웅습지 지역명 충남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태안 두웅습지는 작고 찾는 이가 드물다. 겉보기엔 흔한 시골 저수지 같지만, 신두리해안사구의 배후습지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신두리해안사구의 지하수가 두웅습지 바닥과 연결되어, 두웅습지가 오염되거나 파괴되면 신두리해안사구까지 영향이 미친다. 이 같은 지형적 중요성과 희귀 동식물의 서식지라는 점을 인정받아 2007년 람사르 습지로 지정됐다. 마스코트인 금개구리는 멸종 위기 야생생물로, 5월 말~6월 중순에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다. 모래에 함정을 만들어 개미나 곤충을 잡아먹는 개미귀신은 두웅습지에서 가장 흥미로운 볼거리다. 해설사가 상주하니.......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과천애문화|2018년 6월 11일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저/역자 나쓰카와 소스케 지음 | 이선희 옮김사서의 추천 글 피곤하고 시간은 없는데 독서는 해야 하니 짧은 시간에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 독서법이 유행이다. 많은 책을 읽는 것이 책을 사랑하는 것일까? 이 책의 저자는 책을 사랑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책을 사랑하는 것인지 의문을 가지고, 이를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다. 어릴 때 부모님을 여읜 주인공 린타로는 오래된 서점을 운영하는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서점을 정리해야 하는 위기를 맞는다. 이때 덩치 큰 고양이 얼룩이가 린타로 앞에 나타나 책을 구해야 한다며 린타로를 미궁 속으로 데려간다.......

삼국지 고사성어 계륵  鷄 : 닭 계 肋 : 갈비 륵

삼국지 고사성어 계륵 鷄 : 닭 계 肋 : 갈비 륵

과천애문화|2018년 6월 10일

계륵(鷄肋) 닭의 갈비뼈라는 뜻으로, 큰 쓸모나 이익은 없으나 버리기는 아까운 사물 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난처한 상황을 비유하는 말이다. 鷄 : 닭 계 肋 : 갈비 륵조조군이 한중에서 철수하기 얼마 전이었다. 그날 밤 조조가 저녁식사를 하려는데 음식이 닭갈비였다. 때마침 하후돈이 들어와, "오늘밤 군호를 무엇으로 할까요?" 하고 물으니 별다른 생각없이 방금 전에 먹었던 음식 생각이 나서 계륵이라고 했다. 하후돈이 전령하기를 오늘밤의 군호는 계륵이라 하였다. 이때 행군주부 양수가 하후돈의 군호를 듣고는 행장을 수습하여 돌아갈 준비를 하는 것이었다. 하후돈이 깜짝 놀라 양수에게, "그대는 어찌하여 행장을 수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