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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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8 posts개인주의자 선언
개인주의자 선언 판사 문유석의 일상유감나는 ‘감히’ 합리적 개인주의자들의 사회를 꿈꾼다!근대적인 의미에서 ‘개인’이란, 한 명의 시민으로서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합리적으로 수행하는 자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개인은 어떤 모습인가? 집단의 화합과 전진을 저해하는 배신자. 그러하기에 한국에서 개인으로 살아가기란 어렵고 외로운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개인주의’야말로 르네상스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 문명의 발전을 이끈 엔진이었다. 『개인주의자 선언』은 현직 부장판사인 문유석이 진단한 한국사회의 국가주의적, 집단주의적 사회 문화를 신랄하게 파헤친 책이다. 저자는 가족주의 문화가 만연한 한국 사회에.......
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
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세월의 상처도 견뎌낼 수 있는 건강한 몸을 갖자. 튼튼한 몸에 튼튼한 마음이 깃들 수 있도록.” 살아온 날만큼 살아갈 날이 많은 사람들을 위한 몸과 마음의 변화를 경쾌하게 받아들이는 법‘나도 이제 나이가 들었구나’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나잇살 때문에 얇은 옷을 입는 게 부담될 때, 출근길 계단을 오를 때마다 숨이 헉헉 차오를 때, 거울에 비친 얼굴에서 깊게 팬 팔자 주름을 발견할 때. 난데없이 찾아온 신체적 변화가 당혹스럽긴 해도 흐르는 세월의 앞에선 속수무책일 뿐. 그렇다면 정신과 육체가 불균형해지는 시기에, 우리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 이 책은 책벌레 가쿠타 미쓰요가 불혹.......

태권도 과학화로 체육발전
태권도 과학화로 체육발전 ‘브레인’ 면모[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태권도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 민족 고유의 무예이다. 그 만큼 우리가 소중히 지켜야할 유산이며, 모국인 우리나라를 넘어 지구촌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이기도 하다. 이 태권도를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는 ‘태권도인’이 있다. 지난날의 절반 이상을 태권도와 함께하고, 앞으로도 태권도와 함께할 것을 다짐하는 태권도과학연구소 박장기 소장이다. 그는 용인대 태권도학과를 졸업(전체수석)하고 연세대 교육대학원 석사, 세종대 일반대학원 스포츠마케팅 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러면서 (주)쌤스 대표이사, 용인대·중앙대 등 출강(1.......
오늘의 사자성어 미진보벌 迷津寶筏
오늘의 사자성어 미진보벌 迷津寶筏 迷(미혹할 미) 津(나루 진) 寶(보배 보) 筏(뗏목 벌) [좋은 나룻배처럼 훌륭한 책] 살다 보면 길을 몰라 헤매는 경우가 생긴다. 앞은 강인데, 이 강을 건너는 나루는 대체 어디일까? 공자가 제자 자로(子路)에게 “나루가 어딘지 물어오라”고 한 데서 문진(問津)이라는 말이 생겼다. 논어 미자(微子)편에 나온다. 문진은 이상적인 길을 찾는다는 뜻이다. 학제간 연구모임인 문진포럼도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단체다.그런데 나루가 어디인지 알면 뭐하나? 건널 배가 있어야지. 나루를 몰라 헤매는데 좋은 뗏목이 있다면 얼마나 반가우랴? 바로 미진보벌(迷津寶筏)이다. 그런 뗏목처럼 좋은 책을 말하는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