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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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8 posts나, 참 쓸모있는 인간
나, 참 쓸모있는 인간 오늘도 살아가는 당신에게 토지가 건네는 말나로서 존재하고 나로서 살아가는 삶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쉼 없이 걸어간 『토지』의 수많은 사람들과 사연은 내게 포근한 이불이었고, 든든한 울타리이기도 했다. 따끔거리는 가시방석이기도 했으며 시퍼렇게 날선 도끼였다. 그들의 말과 삶은 내게 새로움이었다. 그로부터 달라져가는 내가 뿌듯하기도 했지만 때로는 버겁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나와 함께 『토지』를 읽었던 사람들이 내 손을 ‘꼬옥’ 잡아주었다.

한강의 발전을 위해 서울스토리 한복패션쇼 민지영단장 경희애문화
The 4th SEOUL STORY FASHION SHOW 끝 여름피서는 한강에서 패션쇼와 함께 서울스토리 패션쇼는 시민들에게 한강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뿐만 아니라 미래의 꿈과 행복 평화를 생각하는 스토리 텔링으로 재구성하셨다는 황현모 감독님 ㅣ부 Yesterday Theme 영지한복 2부 Today Theme 윤종규 디자이너 패션쇼 3부 Future Theme 신진디자이너 ZONE MOㅡBAO의상 4부 FlNALE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해마다 열리는 한강에서의 스토리 패션쇼 작년부터 참석하게 되었는데 올해는 아름다운 한복의 멋을 더 빛내게 해주신 영지한복 ㅣ부 Yesterday 주제에서 30벌이 한강의 노을과 함께 그 아름다운 위엄을.......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당랑거철 [螳螂拒轍]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당랑거철 [螳螂拒轍] 螳 사마귀 당, 螂 사마귀 랑, 拒 막을 거, 轍 수레바퀴 자국 철 사마귀가 수레를 막는다는 말로, 자기 분수를 모르고 상대가 되지 않는 사람이나 사물과 대적한다는 뜻. 《장자(莊子)》 천지편(天地篇), 《한시외전(韓詩外傳)》, 《문선(文選)》, 《회남자(淮南子)》 인간훈편(人間訓篇) 등 여러 문헌에 나온다. 당랑당거철(螳螂當車轍) 또는 당랑지부(螳螂之斧), 당랑지력(螳螂之力)이라고도 하는데 모두 같은 의미이다. 당랑지부는 사마귀가 앞발을 치켜 든 모습에서 비롯된 말이다. 《장자》에 보면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있다. 장여면(將閭勉)이 계철(季徹)을 만나 말했다. "노나라 왕이 내.......
예술공간 이아 기획 <Day Life - Day Dream>
예술공간 이아 기획 전시개요 제주문화예술재단 2층에는 이로움이 더해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갖고 청년 예술가 창작공간 지원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 공간의 청년 신진 예술가들과 예술공간 이아의 협업으로 꾸며진 것이다. 이 전시는 20-30대 젊은 작 가들의 실험적 작업을 제주도민 및 학생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젊은 미술을 공유케 하고 작가 서로의 교류와 협업을 통하여 창작활동을 추동할 수 있는 에너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Day Life Day Dream은 예술의 환상을 깨는 일부로 일상으로 예술을 말하는 것이다. 앙리 르페브르도 인간이 땅 위에 뿌리를 박고 영원히 지속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