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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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쾰른 원정 온 바이에른뮌헨 선수단 만나기 김민재 선수 미담
한국에서의 짧은 체류를 뒤로 하고 독일에 돌아온지 일주일이 되어가던 날, 바이에른 뮌헨의 쾰른 원정이 주중인 걸 알았다. 주중 경기는 저녁 8시반 경기인데 아직 시차적응이 채 되지 않아 계속 저녁 9시만 되면 아들과 함께 잠들던 때였다. 경기 티켓을 구하지 못했던 것도 그렇고 시간대가 현재 아들과 나의 컨디션으론 보러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경기 다음 날 아침 비행기 타러 떠나는 선수단을 보는 걸 도전했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선수단은 8-9시 경기면 다음날 아침 출발하는 편이다. 간혹 경기 당일 복귀하는 경우도 있지만 흔하진 않다. 이 날은 레버쿠젠 경기장을 오가며 친해진 중국인 친구가 자신이 룸을 예약했으니 호텔 안.......

쾰른으로 온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김민재와 해리 케인 사인받기 도전!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어느 곳에 원정경기를 가도 늘 그 선수단이 묵는 호텔은 문전성시다. 호텔에 묵으려는 사람보다 호텔에 도착한 선수단의 사인을 받거나 사진을 찍기 위한 팬들로 넘쳐난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난 뒤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을 기다려보길 세번, 그로 인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작년 2월에 레버쿠젠 경기를 위해 원정왔던 김민재 선수는 우여곡절 끝에 만났었다. 원래 바로 호텔로 들어가려던 선수를 아들이 목청높여 부른 끝에 선수가 듣고 와줘서 사인을 받을 수 있었다. 물론 그 사인을 받은 후 바이에른 뮌헨이 레버쿠젠 상대로 3-0 참패를 당하는 바람에 유쾌하진 않은 원정길이었겠지만.. 그래도 올 2월에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