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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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보내면서 - 라하하 기둥상

2024년을 보내면서 - 라하하 기둥상

누구나 행복을 꿈꾸며 삽니다. 하지만 인생은 행복과 불행이 늘 시소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행복할 때는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고통의 순간에는 그때가 행복이었음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단히 행복을 느끼는 의지를 가져야 합니다. 그 의지는 감사로 표현이 됩니다. 그리아니할지라도 감사하는 마음. 행복은 즐거운 순간들이 모여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의 시간들을 어떻게 잘 견뎌냈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누구의 인생도 즐거운 순간들로만 채워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2024년을 이틀 앞두고 즐거운 마음보다는 무거운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럼에도 한 해를 또 잘 견뎌낸 스스로를 칭찬합니다. 내년에는 모든 것이 나아질 것임이.......

대전시민 행복, 지식 채울 수 있는 공간 '노은도서관&송림근린공원'

대전시민 행복, 지식 채울 수 있는 공간 '노은도서관&송림근린공원'

대전에는 시민의 행복을 채워줄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몸과 마음이 행복으로 가득 찰 수 있는 곳이자 시민들에게 언제나 인기가 많은 곳 두 곳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노은도서관 노은도서관은 대전 유성구 노은동을 대표하는 도서관으로 시민들에게 행복과 지식을 가득 채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맞이해주는 직원분들과 마음의 위로와 감동을 느끼며, 살아가는 의미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곳인데요. 입구에는 올해 추천도서와 도서 소독기, 그리고 시원한 물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작은 편의시설 하나하나가 시민들의 행복을 채워줄 수 있는.......

특별할 거 하나 없어도

특별할 거 하나 없어도

컨디션이 안좋다가도 오빠랑 대화 몇 마디 나누고 스킨쉽 몇 번 하다보면 슬슬 회복이 되고 나은이 태은이가 와서 “엄마”하며 안기기만 해줘도 조금씩 회복되는거다. 아파도 힘들어도 아내, 엄마 역할을 해야하는 순간엔 나도 모르게 힘이 나서 다 하고 있는게 신기한 노릇. 오빠, 나은이, 태은이는 내 에너지의 원천인가봐. 언제나처럼 맛있는거 먹고 산책하고 뒹굴거리다 노는 특별할 거 하나 없는 평범한 주말을 보내며 나는 문득 문득 굉장히 행복했다. 월 화 수 목 금요일이 지나면 매주 또 오는 주말인데 넷이서 하루를 꽉 채워 보내는 주말은 늘 짧게 느껴진다. 이번주에도 주말 가지말라고 얼마나 붙잡았는데 속절없이 눈깜짝 할 사이.......

키워드로 본 2024년 나무처럼 인생

키워드로 본 2024년 나무처럼 인생

나무처럼|2024년 12월 16일|스포츠

키워드로 본 2024년 나무처럼 인생 2024년이 이제 보름 남았습니다. 정말 미친 듯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내 인생에서 이래본 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부지런히, 열심히, 악착같이 살았던 한 해였습니다. 2024년 나무처럼을 키워드로 정리해 보려 합니다. #화무십일홍 올해 제게 가장 강력하게 다가온 낱말입니다. 사실 올해 여름만 해도 정착해 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늘 자유롭고, 어디로 튈지 모르던 제가 루틴을 만들고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어간다 여긴 거지요. 물론 그랬습니다. 하지만 정착하기엔 아직 갈 길이 더 남았더군요. 화무십일홍, 영원히 흥할 수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이 단순한 진리에 준비가 부족했던 거 같습니다. 더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