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3화 자금 확보를 위해서라면 자존심정도야! 주인공은 사실 연기의 재능이 있었던게 아닐까싶은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3화! 이번화부터 갑자기 학원물이 되어버렸습니다만 느낌은 무난한 러브코미디 느낌이 나서 괜찮았네요 이렇게 무난하게 괜찮은데 의미없는 1화와 급전개 2화는 대체 뭐였던건지... 그건 그렇고 주인공은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으면서도 진짜로 어둠의 세계가 있다는건 안믿고있다 라는 느낌이 있네요... 되고는 싶지만 실제로 있진않을 것이다...뭐 그런 생각이려나요? 2.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3화 프란 귀여워요 프란이 귀여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3화! 이번화부터는 제대로 옷도 갖춰입더니 프란의 귀여움이 한층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