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 얼마만의 항해일지인가...? 마지막으로 썼을 때 뭘 하고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ㅇ>-< 뭔가 오늘만 대항온 포스팅이 세 번 연달아 나오지만 이 블로그의 정체성은 대략 대항온과 크보야구가 양립하는 곳이니 양해해주세요...? (음식짤의 삼파전이 아니란 말인가 1. 가을이 되면서야 슬슬 다시 들어가기 시작했는데 당장 뭐하고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면 부관식부터 만드는 우리 청람군... 참고로 이건 9월 스샷이라 부관식은 이미 다 팔렸습니다 ㅇㅂㅇ 나폴리 길사에서 사시면 개당 5만 두캇에 드려요 ~'ㅂ'~ 당시 패치를 대비해서 공유창고를 리스본으로 옮기는 작업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청람군은 공유창고 no.2, 낙엽냥은 no.1을 그대로 쓰게 됐습니다. 덕분에 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