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크리스마스 일상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0년 12월 25일 | 당연한것들의 평범했던 일상들이 간절히 그리워지는 크리스마스였다.모임도만남도외출도 자유롭지 못했던2020 크리스마스친정 부모님이 가까이 있어도 5인 이상 모이지 말라고 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머리만 뒤숭숭 아팠던 크리스마스 이브새벽녘현장에 일이 생기면서남푠은 급 새벽출근하게 되면서친정부모님 모시고 아침식사를 할 수 있었다.누가 이렇게 밥상을 차려주니 맛있다.나만큼이나 친정엄마도누가 차려주는 밥이 제일 맛있다며 한그릇 싹 비우시더라구.평범했던 일상이었다면 부모님 모시고 크리스마스를 보냈을 당연한것들이머리 아프게 고민하고 생각을 했었야 했나 싶어.딸래미가 준비해준 크리스마스 케익혹시나.......크리스마스(363)일상(1377)당연한것들(1)간절히그리워지는평범한일상(1)평범한일상(2)2020크리스마스일상(1)크리스마스일상(1)새벽배송감사해(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