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B48·와타나베 미유키 '나는 바람을 피더라도 걸리지 않고 헤어지지 않는다' 발언에 팬 츳코미! 아직도 꼬리를 끄는 코로코로 소동](https://img.zoomtrend.com/2015/09/11/c0100805_55f28eea070ec.jpg)
AKB48 그룹의 멤버들이 2일 심야에 방송된 토론 버라이어티 '우리들이 생각하는 밤'(후지TV 계)에서 '바람'에 대한 지론을 선보였다. '상대방이 바람핀 것을 알게 되면 헤어질 것인가?'라는 주제로 AKB48의 카토 레나(18)는 "나는 헤어진다. 이별하지 않으면 절대 또 똑같은 일이 반복돼."라고 솔직한 답변. 같은 AKB의 키자키 유리아(19)는 "아빠에게 때려달라고 할꺼야. 그래도 고쳐지지 않으면 이별."이라며 무서운 얼굴로 알려진 아버지에게 도움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정도라면 너무 평범하다는 인상이었지만, HKT48의 에이스 미야와키 사쿠라(17)는 "헤어지지만 그 전에... 내가 한 번 바람을 핍니다."라고 폭탄 발언. 재빠르게 사회자인 츠치다 테루유키(43)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