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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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스물]
주인공은 요즘 핫한 청춘배우 세 명이다. 얘네는 뭘 해도 쭈욱 잘 할 것 같다. 찌질한 스무살의 이야기를 너무 잘 풀어냈다. 아이들이 이렇게만 에너지 넘치고 반듯하면 좋지.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잖아. 훨씬 더 찌질하고 폭력적일 텐데. 이제 스무살 언저리의 방황하는 청춘 서사는 넌더리가 나. 나의 어린 시절 또한 다르지 않았기에. 그 때가 결코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지 않기 때문에, 그 시간을 즐겁다는 듯 반추하는 영화는 불편하다. 어리니까 괜찮다는 변명으로. 청춘이니 상처도 극복할 수 있다는 위로도. 결국 평생 짊어지고 살게 되거든. 누구나 겉으로는 어른인 척 하지만, 진짜 어른이 되는 사람은 극히 소수니까. 그런데 그게 청춘만의 특권인양 그려내면, 참 내 현실이 칙칙해보이고 남의 청춘이 부럽단

스물 & 살인의뢰
인기만 많은 놈 ‘치호’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 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 스펙의 엄친아이지만 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새내기 대학생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갓 성인이 된 세 남자의 청춘 스토리를 담은 '스물'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스무 살 그 시절의 청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청소년도 아닌 그렇다고 완전 어른이라고도 할 수 없는 경계선에 선 청춘의 질풍노도를 그리는데 그 방식이 꽤 유쾌하고 재밌다. 스무 살을 관통한 주인공 세 청년을 중심으로, 집안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