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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만의 글쓰기 10계명

3. 나만의 글쓰기 10계명

나무처럼|2024년 10월 9일|스포츠

메모한다 나만의 색깔을 갖는다 한 가지 이야기에 집중하라 소리 내어 읽어보라 독창적인 시선을 가져라, 다만 공감되어야 한다 첫 문장은 아무리 고민해도 지나치지 않다. 마지막 문장은 울림이 있어야 한다 쉬운 글이 좋은 글이다 퇴고는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다 단문으로 써라 사실 늘 이러면 좋지만, 가끔 정말 쓰고 싶은 글을 각 잡고 쓸 때 반드시 지키는 나만의 글쓰기 10계명입니다. 가장 많은 분들이 제게 풀어주었으면 하는 이야기가 사진과 글쓰기더군요. 저 열 가지를 잘 지키면 정말 좋은 글이 된다는 걸 매번 느낍니다. 다만 쉽지 않습니다. 조금씩 풀어서 설명을 드려보자면, 메모, 윤태영 작가는 글은 머리가 아니라 메모로 쓰.......

2. 꿈

2. 꿈

나무처럼|2024년 10월 5일|스포츠

여전히 꿈이 많습니다. 다만 어릴 적 꿈이 아니라 나이 든 후 생긴 꿈들이 저에겐 더 소중한 꿈이 되었습니다. #책읽기 소설을 정말 좋아해요. 인문학도 그렇고요.(자기계발서 빼곤 다 좋아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아내에게 늘 하는 말 중 하나가, "돈 걱정 없는 순간이 오면 그냥 평생 책 읽으면서 보내고 싶어." 제게 가장 소중한 꿈이기도 하지요. 그런 날이 오면 이 블로그는 책 리뷰를 하는 공간이 될 거 같아요. #유럽여행 여행을 정말 좋아합니다. 특히 서유럽. 새로운 곳도 좋지만 그간 다녀온 곳 중에 인상 깊었던 곳을 다시 가고 싶어요. 아이슬란드, 포르투갈, 영국 북부, 프랑스 남부, 이태리, 그리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1. 인생

1. 인생

나무처럼|2024년 10월 4일|스포츠

"인생이랑 꿈 중에 뭘 먼저 쓸까?" "인생" 아내에게 물었더니 아주 짧고 간결한 답이 돌아옵니다. 뭘 써도 상관없다는 아주 성의없는 답이라고 했더니 깔깔 웃습니다. 덕분에 저도 같이 웃었습니다. 요즘 제게 '인생'은 이런 모습이 아닌가 싶어요. 가만 생각해보니 살아온 날들이 더 많아졌고, 살아갈 날들이 더 적어졌습니다. 이 부분이 저를 더 단순하게 만들었고, 냉정하게도 만들었으며, 무엇보다 조금은 이기적으로 살기로 했지요. 물론 타인은 느낄 수 었는 그런 이기심이기도 합니다. 살아갈 인생은 행복했으면 좋겠거든요. 그래서 제일 먼저 한 일이 내가 언제 불행했는지를 돌아봤습니다. 열이면 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