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심장' 제파로프, 이란 에스테갈로 이적…1년6개월 계약
By 놀먹's Hobby 이글루스점 | 2017년 1월 18일 |
우즈베키스탄의 간판 제파로프가 이란의 명문 에스테갈로로 입단을 했습니다. 우즈벡 리그의 나브바호르 나망간에서 프로 데뷔를 한 제파로프는 파크타코르 타슈켄트를 거치고 분요드코르에서 뛴 바가 있고 2010년, FC 서울로 입단을 하면서 K리그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성남 FC와 울산 현대 호랑이를 거치며 5년간 K리그 무대를 누볐습니다. 지금도 A 대표팀에서 활약을 하였으나 지난 11월 한국전에는 부상으로 뛰지 못하였습니다. 사진 출처: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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