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혁명]By 소근소근 노트 | 2012년 12월 15일 | V 무비 같다. 배우들 힘도 연출도 나쁘지 않은데. 시나리오가 개떡같아. 원작(혹은 원작자)이 있는 한일 합작 영화 같은데, 대체 왜 합작을? 남주는 내면을 봐야 한다더니 결국 취향 대로 여자 만나. 어이 없긔. 여주는 모델 그만 둔다더니 밍기적 대다가 결국 모델일로 먹고 살긔. 뭐니 대체. 그런데, 여주는 정말 이쁘다. 통통한 게 이뿌기 힘든데, 통통해질수록 예뻐져. 하지만, 일반인은 따라하면 망하겠지. 통통한혁명(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