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애걸복걸 [哀乞伏乞]By 과천애문화 | 2021년 1월 4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애걸복걸 [哀乞伏乞] [哀:슬플 애/乞:빌 걸/伏:엎드릴 복/乞:빌 걸]갖은 수단으로 머리 숙여 빌고 빌다.#애걸복걸# [哀乞伏乞] [哀:슬플 애/乞:빌 걸/伏:엎드릴 복/乞:빌 걸]갖은 수단으로 머리 숙여 빌고 빌다.매우 긴급한 상황에 처하여 다른 해결 방법이 없을 때 체면 따위를 차리지 않고 상대방에게 부탁하는 모습을 이른다. 자신의 딱하고 안타까운 형편을 털어놓으며 도움을 청한다는 말로, 같은 뜻을 가진 성어로는 만 가지로 사정을 말하여 애처롭게 빈다는 뜻의 만단애걸(萬端哀乞)이 있다.[예문]이만섭 국회의장이 14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촉구와 관련,"김 위원장이 올때까지 기다려야.......애걸복걸(1)사자성어(848)경희애문화(2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