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코는까야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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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재판장님, 그는 워코입니다.

By 인생 아무것도 없구나 | 2015년 12월 23일 | 
"존경하는 재판장님. 유조선 여러분, 그는 워코입니다. 그가 서버를 어떻게 더럽했고, 매년 탱저씨의 지갑을 털고, 유조선들을 어떻게 기만해 왔는지에 대한 것들은 잠시 접어두십시오. 그는 워코입니다. 우리가, 이 공정하고 신성한 법정에서, 어떻게 워코의 말을 듣고, 그 워코의 변론을 들을 수가 있단 말입니까?" "이의있습니다! 지금 검찰측은 본 법정과 관련이 없는 내용으로 피고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검찰측 계속하시오." "우리가 일반적으로 워코란 이유만으로 한 사람을 기소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그 이유는, 워코라는 것이 법정화되느냐 그렇지 않느냐, 우리사회가 인정하며, 또한 우리 헌법이 규정하고 있는 범죄에 들어가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입니다. 허나 우리는 법 이전에 인간인가 그렇지 않은가의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