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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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은 내가 더 모른다

나 자신은 내가 더 모른다

1. 나라는 사람을 제일 잘 아는 건 누굴까요? 그건 다름 아닌 바로 나겠죠. 정작 나라는 사람은 나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는 속으로 '내가 왜 이러지'도 하니까요. 2. 나를 알기 위해 여러 방법이 있죠. 과거에는 혈액형이 가장 대표적이었죠. A형은 소심하다. B형은 자신만 생각한다. O형은 활발하다. AB형은 종잡을 수 없다. 3. 혈액형으로 보는 건 유형이 너무 적긴 합니다. 최근에는 MBTI가 대표적이죠. 무려 16가지 유형이나 되니 훨씬 다양합니다. 이걸 철썩같이 믿는 분들도 아주 많고요. 4. 회사에서 직원을 뽑을 때 이용도 하죠. 정작 관련 종사자들은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진 않죠. 굳이 말하면 통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