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방송된 TBS의 버라이어티 방송 '모니터링'에 성우 카네다 토모코 씨가 출연해서 자신이 첫 아이를 임신한지 6개월째라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이번 방송에서 '예능인이 유치원 선생님이 된다면, 어린 아이들이 말을 들어줄까?'라는 테마로, 유치원에 로케를 갔는데, 이번 로케에 도전한 이유로 '실은 저, (한 아이의) 엄마가 돼요'라고 고백했다고 합니다.방송 후 블로그에 '저희 집에 아기가 와주었습니다. 아마 인간일거요(웃음)'이라고 갱신했다고 하네요. 현재 임신 6개월로 올 6월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