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견마지양 [犬馬之養]By 과천애문화 | 2024년 3월 8일 |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견마지양 [犬馬之養] 과천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견마지양 [犬馬之養] #견마지양# [犬馬之養] [犬:개 견/馬:말 마/之:어조사 지/養:기를 양] 개나 말의 봉양. 부모를 봉양만 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음.--개나 말을 기를 때에도 먹이기는 한다. 부모를 모시는 데 먹는 것이나 돌보고 만다면 개와 말을 기르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즉, 부모를 소홀히 대접하고 공경하지 않음을 뜻함 [출전]#논어# [참고] #견마지심# 犬馬之心--임금이나 부모에게 바치는 충성, 효성(=狗馬之心, 『史記』) #과천애문화# #경희애문화# #사자성어#견마지양(1)경희애문화(2852)견마지심(1)사자성어(844)과천애문화(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