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ネ 眼鏡! 掩護!(연줄 안경! 엄호!) 한번 요단강 근처까지 갔다온 후에도 아스카의 입버릇은 별로 나아지지 않았군요. 아스카는 마리를 연줄(로 들어온) 안경!으로 부릅니다. 전작에서 신지를 부르던 ななひかり와 비슷한 맥락. "엄호사격 2초 늦어!" "그 쪽의 위치가 3초 빠른거야" 항상 느긋하신 마리님 와, 왔다! 마리님 왔다!!! ━━━━━(゚∀゚)━━━━━ 仰せのとりに,御姫様!(분부대로 하겠사옵니다. 공주님!) 항상 예의가 바르신 마리님 "mate! 고도 부족으로 먼저갈께~" 결정적인 순간에 별로 도움을 못주고 빠른 퇴장. 그래도 8호기의 모습이 분명히 보이는군요. 즐거운 6분 48초였습니다. 후쿠오카를 당일치기로 갔다올까 고민이 들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