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변화- 기존에 쓰던 라이젠 2600에서 3600 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쓰던 보드가 B450M이라 따로 더 바꿔준 것은 없고,기존에 쓰던 3.5인치 WD블루 1테라를 2.5인치 WD블랙 500기가로 교체했습니다.예전처럼 하드에 뭔가를 많이 담아놓지 않다보니 이정도면 충분하다 싶더군요.어차피 대부분의 자료들은 외장 하드에 보관중이니 케이스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한 포석이기도 하고요. PBO 가동중 : R5 2600 대비, 파스+600점 타스+200점 처음 CPU를 교체했을때 느낀건 PBO가 적용이 되서 시스템이 자동으로 오버클럭이 되었다는 것.갑자기 온도가 확 오르고 쿨러가 굉음을 내기에 뭔가 잘못한건가 싶어서 놀랐는데 따로 작업을 해줘야 했습니다. PBO 끄기(순정 상태) : 오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