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끝자락

포스트: 1
Tags

Posts

1 post
스마트폰과 함께

스마트폰과 함께

Habest Days|2024년 8월 18일

한동안 밖에서 놀다 오랜만에 집에 들어와 보니 집 앞 건물 철거, 재건축 현장에 큰 것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지반 다지는 기기인 것 같은데 은근하게 간이 지진을 경험하게 해줍니다. 따사로운 시즌이기도 해서 낮에는 잘나가 다니지 않고 늦은 시간대에 돌아다니다 보니 확실히 느끼는 기운이 다르기는 합니다. 사는 곳이라고 해도 기본이 시장, 왁자지껄한 역 주변에 먹자골목이다 보니 별의별 점포가 있습니다. 나름 유명한 도넛 집도 있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더랍니다. 익숙한 프랜차이즈 이름 말고도 골목골목을 돌아다녀 보면 참 다양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나름 4거리를 중심으로 각 지역색이 특이한 곳들이 있어서 돌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