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막고야산 [莫姑野山]By 과천애문화 | 2022년 12월 28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막고야산 [莫姑野山] [莫:말 막/姑:잠시 고/野:들 야/山:뫼 산] 늙지도 죽지도 않는 신선들이 사는 선경. 북해 속의 신선이 사는 산, 무위의 도를 갖춘 자유인이 사는 곳 막고야산 [莫姑野山] [莫:말 막/姑:잠시 고/野:들 야/山:뫼 산] 늙지도 죽지도 않는 신선들이 사는 선경. 북해 속의 신선이 사는 산, 무위의 도를 갖춘 자유인이 사는 곳 [주]莫=邈 (멀 막/ 아득할 막) [출전]『장자』 추수 편 [내용]도를 터득한 현인 견오가 연숙에게 이런 말을 했다. "나는 접여에게서 이야기를 들었네만, 글쎄 그게 너무 터무니없고 앞으로 나아갈 줄만 알았지 돌아올 줄을 모르더군. 나는 그 이야기가 은하수처럼.......막고야산(1)경희애문화(2852)사자성어(844)오늘의사자성어(466)늙지도죽지도않는신선들이사는선경(1)신선(5)선경(3)오늘의사자성어_막고야산(1)경희애문화_막고야산(1)사자성어_막고야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