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보다 야하다' 이시하라 사토미가 드라마에서 레즈비언&섹스 장면을 열연!
By 4ever-ing | 2013년 5월 30일 |
얼마전 작가 코이케 마리코의 원작을 영상화 한 스페셜 드라마 '사랑'(恋/TBS 계)에 주연을 맡는 것이 발표된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 이 작품은 1970년대 초반을 무대로 음란한 연애가 전개되는 나오키 상 수상작. 이시하라가 연기하는 대학생 후미코가 이우라 아라타와 다나카 레나가 연기하는 부부를 사랑하며, 부부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비정상적인 내용이다. 누계 90만부 이상을 발행하는 원작은 발매 직후부터 영상화 제의가 잇따르고 있었지만, 작품의 세계관을 표현하는 각본과 후미코를 연기를 연기할 수 있는 여배우의 존재가 없었던 것으로 실현에는 이르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 각본과 연출을 담당한 미나모토 타카시가 몇 년 전부터 쓰기 시작한 각본에 코이케도 반응을 느끼고 최근 몇년간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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