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숙소 체크인 시간이 아직 안되어서 체크인은 못하고 일단 주차만 시켜놓고 나옵니다 그렇게 다녀 본 오비히로 거리는 음.... 흐으으음.... 뭔가 오봉 축제기간이 끝나서 그런가 전에 삿포로를 들려서 그런가 되게 한가한 시골 읍내 같네요 (추석때 시골 다녀와서 그런가..더 느낌이 생생 -_-a..) 그렇게 거리를 지나 맨 처음 찾아간곳은 롯카테이 본점 입니다 흔히 삿포로 본점이나 오타루 지점을 가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론 오비히로에서 생긴 회사라 여기를 본점으로 치더군요 건물 전체가 선물과 스위츠의 덩어리 가자마자 일단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