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달소... 오래되었지만 정말 명작이죠... 당시 시달소를 영화관에서 보고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도 두 번을 영화관에서 봤었습니다. 그리고 작중의 OST인 변치 않는 것(変わらないもの)을 미야미즈 미츠하의 성우인 카미시라이시 모네양이 부릅니다. 많은 분들이 모네양의 아무것도 아니야를 들어보시고 취한다(?) 하시길래, 이 곡도 올려보았습니다. 시달소도 시공간을 넘나드는 사랑이야기, 너의 이름은도 시공간을 넘나드는 사랑 이야기다 보니 이 또한 영화의 장면들을 생각하면서 듣다보면 굉장히 마음 한 구석이 찡해집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라드윔프스 앨범도 좋지만 모네양의 메이저 데뷔 앨범인『CHOU CHOU((シュシュ)』 꼭 사서 들어보세요! 두번 들으세요! 계속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