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기물먹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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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물소리만 들리면 1초 만에 튀어오는 고양이 (ft. 후추의 이상한 취미)
집사야! 나도 물! 신선한 물!! "집사야, 물 온도가 딱 좋다냥!" 매일 아침, 제가 씻으려고 욕실 문만 열면 빛의 속도로 달려와 변기 위에 착석하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우리 집 상전, 후추입니다. 1. 까다로운 고객님을 위한 '수건 앞치마' 그냥 물만 마시면 다행이게요? 몸에 물 튀는 건 질색하셔서... 이렇게 '수건 앞치마'를 해드려야 합니다. 바쁜 출근 시간, 1분 1초가 급한데 고양이 목에 수건 둘러주고 물 시중들고 있는 제 모습... 가끔 거울 보면 헛웃음이 ... "손님, 서비스 만족하시나요?" 2. 물 낭비라고요? 오해입니다! (엄근진) 혹시 "물 계속 틀어놓으면 낭비 아니냐" 걱정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