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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무작정 떠난 이스라엘 4박5일 여행기 - [왜 이스라엘인가?]

혼자 무작정 떠난 이스라엘 4박5일 여행기 - [왜 이스라엘인가?]

뭐래냐?|2016년 3월 10일

요즘 꽃샘추위로 날씨가 꽤나 춥습니다. 황사에, 미세먼지에 날씨까지 춥다보니 퇴사후에 백수로 지내는 동안 정말 공기 맑고 따뜻한곳으로 단기 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서 몇일전에 이스라엘을 다녀왔습니다. 이스라엘 여행하면 제일먼저 기독교 성지순례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이 계실겁니다.주요 관광지가 성지다 보니 기독교인이 아닌분들은 거부감이 들 수 도 있고,원래 이 동네가 테러다 뭐다 시끄럽다보니 굳이 찾아갈 만한 여행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죠! 하지만 성지순례나 이-팔 분쟁같은 색안경을 벗어 버리고 이스라엘이란 곳을 바라보면여기 꽤 매력적인 여행지중 하나 입니다. 원래 제가 따듯한곳을 찾아 떠날려고 생각한 여행지가 이스라엘은 아니었습니다.여행목적의 가장 최우선이 습하지 않고 따뜻할것과 치안이 안정되어 있어물가가

당신이 생각하는 중동 여행기가 아닙니다 10편: 하이파/아코

당신이 생각하는 중동 여행기가 아닙니다 10편: 하이파/아코

The Stars, Like Dust|2015년 1월 27일

보통 이스라엘을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은 예루살렘 및 그 주변을 본 다음에 보통 나자렛으로 넘어가거나 이집트 시나이 반도 또는 아쿠아바를 경유해 페트라로 향합니다. 하지만 개나소나 다 따라가는 길은 거부하는 편인지라 나자렛으로 넘어가기 전에 하이파를 다음 목적지로 정했습니다. 하이파는 이스라엘 제3의 도시로 유대인과 이스라엘 국적의 아랍인 그리고 러시아 사람들이 같이 살고 있는 도시입니다. 하이파로 가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이 유대교, 크리스트교, 그리고 이슬람교의 성지가 있는 나라라고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3개 종교가 아니고 4개 종교의 성지가 이스라엘에 있습니다. 그 네번째 종교는 하이파를 성지로 두고 있는 바하이교입니다. 바하이교는 약 200년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