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생활 여가 레저 활동편(feat. 한국전기안전공사)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2년 6월 14일 | '아오테아로아'. 마오리어로도 '하얗고 긴 구름의 나라'라는 뜻으로, 마오리족들이 뉴질랜드를 부르는 말입니다. 얼마 전 뉴질랜드 한 정당의 대표가 뉴질랜드 국호를 아오테아로아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찬반 여부를 떠나서 실제 뉴질랜드에서 이민생활 하면서 만나는 구름을 보면 천년 전 이 땅을 처음 발견한 사람들이 정말 나라 이름을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이민생활 속 저와 가족들이 여가 생활로 즐기는 레저 활동에 대해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지금은 뉴질랜드가 한 겨울이고, 매일 비가 많이 내려서 여가 생활을 하기가 좀 어려운데요. 빨리 봄이 와서 다시.......뉴질랜드이민생활(9)뉴질랜드생활(5)뉴질랜드(132)뉴질랜드여가(1)뉴질랜드레저(1)뉴질랜드낚시(1)뉴질랜드골프(2)뉴질랜드하이킹(2)뉴질랜드바베큐(1)한국전기안전공사(8)KESCO(8)뉴질랜드 이민 생활:: 2022년 3월 이야기, 골린이 생활 시작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2년 3월 14일 | 오랜만에 올려보는 뉴질랜드 이민 생활 이야기입니다. 올해 1월 영주권을 따고 그동안 좀 변화가 많았습니다. 다니던 직장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그만두었고... 이제 다음 주면 거의 3년 만에 한국으로 여행도 가네요. 암튼 영주권을 취득했어도 뉴질랜드 이민 이야기는 종종 올려보려고 합니다. 저처럼 뉴질랜드 이민을 꿈꾸는 분들에게 도움과 대리 만족이 되기를 바라면서 22년 3월 이야기 한 번 시작해볼게요. 22년 3월이 되면서 뉴질랜드에는 큰 변화가 많았는데요. 그 중 가장 기다렸고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뉴질랜드 국경이 거의 2년 만에 열렸다는 것. 그 동안 저같이 영주권이 없는 사람들은 뉴질랜드를 떠난 경우 재입국이 전혀 되.......뉴질랜드(132)뉴질랜드이민(13)뉴질랜드이민생활(9)골린이(16)뉴질랜드골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