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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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슈키라/아육대)

추석특집(슈키라/아육대)

다이어리2013|2013년 9월 21일

1.Prologue 일단 우리집은 몇 년 전부터 추석(도 설도 제사도)을 챙기지 않는다. 그 연유를 읊자면 결시친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이 옳겠으니 여기서는 이만 줄인다; 아무튼 누가 와서 집안을 어지럽히지도 않고, 기름값 들여가며 어디 가야할 일도 없어서 좋다. 추석 음식이야 우리 가족 한 끼 먹을 만큼만 간단히 준비하면 되고(명절 쇠고 며칠 동안은 남은 음식으로 반찬을 대신해야 하는 것 정말 싫다). 그래서 내게 주어진 건 그야말로 FULL연휴!!!!!!(덩실덩실) 바람 쐬러 잠깐 다녀온 것 빼고는 길길이 정말 잘 놀았네. 2.첸,백현의 슈키라 (출처; 슈키라 공식트위터) 추석특집은 아니지만, 마치 추석 선물 같았던 스페셜 DJ 소식! 분명 주말에 공홈 확인 했는데 없었던 스케줄인데? 덕분에

#2. 역시 맘에 담길 잘했어

#2. 역시 맘에 담길 잘했어

사랑받고 잘 자랐다는 게 눈에 보인다. 행동 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에 묻어나온다. 애교를 떠는 게 아니라 그냥 몸에 배어있는 것 같은 느낌. 존재 자체가 사랑스러움이랄까. 처음엔 그냥 노래를 잘 해서 눈이 갔고, 눈이 가서 보다 보니 입꼬리랑 눈이랑 참 예뻐 보였고, 잔망잔망 비글비글 빨빨거리는 게 그 나이다워서 귀여웠는데, 그러다 보니 그냥 맘에 담아버렸네. 애로사항이 좀 있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라디오 듣길 참 잘 했다. 잠깐 스쳐갈 수도 있겠다 했는데, 맘에 오래 남겠다, 이 아이들. 담길 잘 했네. 예쁘다 정말.

엑소 으르렁..

엑소 으르렁..

동글이네 세상이야기|2013년 9월 15일

요즘 웹서핑을 하다보면 엑소의 인기가 엄청나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 사실 아이돌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싫어 하는 편도 아닌, 아~ 그렇구나 정도 인데,, 대체 엑소가 뭐길래! 하고 속는셈 치고 봤는데. 뭔가 박력이 있긴하다. 하아.. 엑소 으르렁 영상이나 남기고 가야겠다.

20대 중반 사람의 신중한 입덕 기준

20대 중반 사람의 신중한 입덕 기준

다이어리2013|2013년 8월 8일

god 이후로 한 번도 아이돌(그룹)을 좋아해본 적이 없다. 딱 그 나이 때 해야, 또는 했어야 어울리는 일들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기도 하고. 이제는 그 때처럼 맹목적으로 사람을 좋아하기 참 어려운 나이가 되버린 때문에. 그러니까 마음에 안 차는 멤버들이 있어도 우리 오빠들이니까, 하면서 전체를 다 좋아할 수 있는 순수한 마음 이라는게 사라진지 오래였다는 것. ㅠㅠ 개인팬질도 생각해봤지만 이상하게 나랑 안 맞다. 전체가 좋아져야 오래간다는 습성이 있어서. 잠시, 그동안 내 마음을 바람같이 스쳐간 아이돌을 나열해봄♡ 주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무대에서는 상남자/섹시컨셉으로 일관하지만 내려오면 애깃애깃 귀요미 꾸러기 냄새 풀풀나는 애들ㅋ 슈주ㅡ려욱. 고3 때 노래 듣고 좋아했는데 개인 활동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