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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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tical - 두번째로 보고 나서

책이든 영화든 미드든 나는 본 작품을 다시 보는 것을 좋아한다 첫째, 시간낭비 안하고 볼만한 작품임을 이미 알아서 둘째, 볼 때마다 내 나이 상황 시기에 따라 느껴지는 것이 달라서 ‘별나도 괜찮아’ 자폐를 앓고 있는 사춘기 아들, 애들을 챙기는 주부이자 중간에 바람을 피는 엄마, 동생을 보호하는 씩씩하고 정의로우나 엄마한테만 쌍년처럼 구는 딸, 그리고 아들이 자폐를 앓은 초기에 집을 8개월이나 비웠지만 훌륭한 육아로 아이들이 찾는 아빠 내가 처음에 봤던 캐릭터들이랑 너무나도 다르게 느껴져서 신기할 정도였다 나 분명 처음 봤을 때 엄마를 엄청 욕했는데,,,, 지금은 저 딸년이 엄마한테 매사건건 빈정거리는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처받긴 커녕 화도 안내는 엄마 지 혼자 힘들다고 가족을 버

경희애문화 좋은책 추천, 나의 직업은 육아입니다.

경희애문화 좋은책 추천, 나의 직업은 육아입니다.

과천애문화|2021년 4월 20일

경희애문화 좋은책 추천나의 직업은 육아입니다.경단녀에서 작가가 된 엄마의 육아 극복기, 그리고 꿈 이야기나의 직업은 육아입니다. 경단녀에서 작가가 된 엄마의 육아 극복기그리고 꿈 이야기"제 2의 직업, 꿈에 도전하세요"경단녀에서 작가가 된 엄마의 육아 극복기, 그리고 꿈 이야기'엄마'라는 직책 뒤에 숨겨진 진짜 내 이름 꺼내기오늘, 내 이야기를 담아 보는 'THINK 자문자답' 프로젝트'너 때문에 산다.''엄마는 너만 보고산다.''너는 엄마 인생의 전부야.'이렇게 아이만 바랍고 살다 더는 엄마의 손길을 필요하지 않게 되면많은 엄마가 우울증을.......

<엄마> 야마다 요지 감독의 전쟁 비판과 가족애

이 영화를 알게 된 것이 2010년작 에서 아오이 유우의 엄마 역할을 했던, 일명 '일본의 김혜자'라 할 수 있는 배우 요시나가 사유리의 작품이어서였다. 또한 과 마찬가지로 야마다 요지(1931년생)라는 등의 좋은 영화들을 내고 있는 일본의 명감독의 작품이기도 하고.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1940년은 잘 알다시피 우리에겐 일제강점기의 암흑기였으며 일본은 세계정복이라는 야욕에 미쳐있을 때로 영화 곳곳에서도 제국주의의 끔찍한 일들이 자행되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이런 시기에 주인공인 엄마는 전쟁을 반대하는 사상범으로 옥고를 치르는 남편을 살피면서 두 딸을 책임져야

봄꽃, 봄나들이(나홀로)-중랑천, 배봉산

봄을 알리는 꽃들이 피면 매년 엄마와 봄나들이를 어디로 갈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다. 가까운 동네산이나 산책로를 거닐기도 하고 멀리는 큰 규모의 공원이나 고궁 나들이를 돌아가며 봄을 즐겼다. 아빠가 돌아가셨던 3월 그리고 1년 뒤 또 3월에 엄마까지 돌아가시고 그 해애 다행히 오랜만에 옛지인과 어린이 대공원에서 봄꽃으로 마음을 달랠 수 있었다. 그리고 2년이 지나 이번엔 오랜만에 벚꽃 구경을 놓치지 말아야지 하며 혼자 동네 산책코스와 산으로 향했다. 이사한지 꽤 되었지만 벚꽃으로 가득한 중랑천 산책길은 처음 걸었다. 여차해서 시간을 못 맞추면 봄꽃은 어느새 다 떨어져버린다. 바쁜 직장인들은 물론이고 집에서 거의 시간을 보내는 이들도 시간을 잘 맞춰 꽃을 만나러 가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