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웅장한 마지막 모습... 총 26화 중 유일하게 아름답고 감동적인 화...이래서 작품은 끝까지 봐야하는거임.설령 그게 어떤 미친작품이라도 최소 한편 정도는 말이야...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를 설명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는다면 이 문서를 닫아 주세요. 그럼 이번화도 들어가봅시다. 라고 위에 적어두었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이번화도 뭐.......그냥 감동팔이겠지... 바퀴를 획득하여 티거님과 같이 달릴 수 있게된 마오 티거와 함께 있는 마오는 너무나도 행복해 보입니다. 그리고 이번화에 등장하는 외계인크기도 압도적이며 위력도 상당합니
저혈압인 내가 새벽에 축구본다고 깨고,그 경기가 정말 통쾌한 승리를 했고,태권도에서 금메달딴것도권투8강진출하는것도아 정말 대한의 아들딸들이 자랑스러워요!우리나라 화이팅!오늘저녁에 일본이랑하는 배구도 사수할테다. +공항팔아먹고 사대강삽질하고 그와중에 지지율 올려보겠다고 독도꼼수쓰는 누구는 진짜 짜증난다. 육군병장도 말년때는 내무반에서 조용히 있는데(->주어들은얘기)제발 좀 작작해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