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별 거 없습니다. 본캐로는 문파원 세컨의 포화란 초대장 퀘 깬다고 4대인던 한바퀴 돈 것 뿐이라..부캐 키우는데 전념했죠. 부캐라면 린검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는 사람은 아는 진녀검사가 주인공입니다.개인적으로 전 종족, 성별을 통틀어 가장 옷태가 잘 나온다고 생각해서요.진녀 권사를 해봤지만, 권사는 도통 손에 익지 않아서 열사지대 지역에서 스톱 중. 여튼 오늘 오색암도 지역 퀘스트를 모조리 돌파했네요.염화도 들어갔지만, 린검이 나오길래 6인팟으로 3명이 짠뒤 빠르게 돌아서 무기 교환권으로 먹었네요.보패도 6인팟에서 2개의 보패와 1개의 보패교환권이 떠서 바꿨습니다.악세는 반지만 두 개 얻었는데, 해골 하나 수호 하나. 문제는 둘다 치피만 같고 쓸모가 없다는 거죠(...)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