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배낭여행3By 꿈꾸는 달팽이 | 2013년 6월 1일 | 게스트 하우스에서 요렇게 커피와 머핀을 놔 주시면 게스트 들이 양껏 가져다 먹어요.. 우도를 걸을까 했지만 순환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우도봉에 올라 내려다본 바다.. 환상적이란 이럴때 하는말.. 검은 모래 해안 검멀레 보트를 타고 동굴안으로.. 동굴 안 바다색... 나오다 먹은 상콤한 한라봉 아이스크림.. 우도(106)노닐다조식(1)우도봉(12)검멀레(2)한라봉아이스크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