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도공영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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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가볼만한 곳, 푸른바다 하얀파도 대왕암공원
울산 대왕암공원은 신라시대 삼국통일을 이룩했던 문무대왕의 왕비가 죽은 후 문무대왕을 따라 호국룡이 되어 울산 동해의 대암 밑으로 잠겼다는 전설을 담고 있는 곳이다. 경주의 문무대왕릉이 실제 장례가 치러졌던 장소라는 이런저런 증거가 남아있는 것과 달리 이 곳이 정말 문무대왕의 왕비의 무덤인지 확실한 증거는 없다고 한다. 대왕암 공원은 공원입구에서 등대까지 가는 길은 600m 송림이 우거진 길이 이어지다가, 송림을 벗어나면 탁 트인 해안절벽과 그 아래에 500m가량의 몽돌 밭이 펼쳐져 바위해안의 운치를 더해 준다.

울산 가볼만한 곳, 파도소리 가득한 바위섬 슬도 등대
슬도는 방어진항의 끝에 위치한 조그마한 바위섬으로 갯바람과 파도가 바위에 부딪칠 때 거문고 소리가 난다하여 슬도(瑟島)라 불린다고 하며, 슬도에 울려 퍼지는 파도소리를 일컫는 슬도명파(瑟島鳴波)는 방어진 12경 중의 하나라고 한다. 슬도 가볼만한 곳 : 성끝벽화마을, 슬도아트, 슬도등대, 대왕암둘레길 & 초화단지, 대왕암공원 [슬도 공영주차장] 평일은 2시간, 주말은 1시간 무료 1시간당 1,000원 (추가 30분 기준 500원씩) 좋은 날, 낚시대 하나 들고 나가 하루를 보내기 좋은 곳이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