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키아야메게츠쿠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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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키 아야메, 이례적인 속도로 게츠쿠 주연으로 발탁에 "정말 나로도 괜찮을까요?"

By 4ever-ing | 2012년 11월 24일 | 
고리키 아야메, 이례적인 속도로 게츠쿠 주연으로 발탁에 "정말 나로도 괜찮을까요?"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20)가 1월 스타트의 게츠쿠 드라마 '비브리아 고서당의 사건수첩'(ビブリア古書堂の事件手帖/후지TV 계)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밝혀졌다. 오디션으로 선발, 본격적으로 드라마에 데뷔한 2011년 동 프레임 드라마 '소중한 것은 모두 네가 가르쳐줬어' 수록 이후 불과 2년이라는 이례적인 스피드로 '게츠쿠 여배우'의 자리를 획득한 고리키는 게츠쿠 첫 주연 소식을 듣고 "물론 놀라움이 많았어요. 나에게 있어서는 '가장 대단한 드라마'라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정말 나로도 괜찮은걸까?'라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어쨌든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라며 의욕을 불태우고있다. 드라마는 3권 누계 310만부를 돌파, 올해 문고로 처음 '서점 대상'에 노미네이트된 미카미 엔의 동명의 인기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