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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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이라 쓰고, '힐링'이라 읽는다! 최첨단 정원도시의 표본은 바로 여기, 서울림!
문을 열고 들어서니 눈이 환해진다. 시선이 가는 모든 곳이 온통 싱그럽다. 초록 식물로 뒤덮인 건물 외벽은 공들인 호텔 로비 같았다. 하지만, 이곳은 서울시청 신청사 1층이다. 12년 만에 변신을 마치고, 지난 4월 시민을 맞았다. 즐기며 쉴 수 있는 문화공간 컨셉이지만, 무엇보다 건물 외벽을 감싸는 화사한 수직정원이 모든 것을 압도했다. 이는 세계 최대 수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시청 1층의 공식 명칭은 '서울림'이다. 서울시는 리모델링을 마친 청사 1층 로비의 명칭을 공모로 선발했다. '서울림(林)'은 '서울+울림, 서로+어울림과 동시에 작은 숲(林)'을 뜻한다. 서울의 행정과 민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