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리단길 도토리 카페 웨이팅없이 그릭요거트 포장 가격By 뷰티풀시너리 | 2024년 3월 5일 | 음식정보개학 전 한 번 더 아들과 용리단길 데이트를 했는데요, 달달한 디저트보다는 그릭요거트를 좋아해서 도토리 카페가 딱이다 싶었어요. 11시에 성수 미술관 예약을 하고 그림 그리고 나오니 1시가 넘었는데 그때는 줄이 너무 길어서 카페에서 먹고 가기는 힘들겠고 포장은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다고 해서 테이크아웃 하기로 했어요. 지브리 감성의 카페라고 하는데 용리단길 카페 도장깨기 마음먹었을 때 제일 궁금했던 곳이긴 했어요. 도토리, 테디뵈르, 서울앵무새가 대표적인 카페이고 웨이팅 줄도 길고요. 외국인도 은근 많았어요. 빵은 안 살 거지만 구경은 해봤어요 9시에 오픈을 하는데 오후 1시 반에 남아있는 빵이 이 정도예요 용.......용리단길카페(8)도토리그릭요거트(1)도토리카페가격(1)용리단길도토리카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