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시공속에서팔엽초

얼마전 하루카 팔엽초 애니를 다 감상하고, 어제 극장판도 봤다비도 추적추적 내려서 분위기도 딱 맞고 맥주 한잔 마시면서 감상 ㅎㅎ TV시리즈는 손발 오그라드는 것을 참아가며 끝까지 감상ㅋㅋ작붕을 성우들 팬심으로 극복해가며 전부 봤다 iㅡi중간 중간 다른 네오로망스 작품 성우들이 품앗이해준 것은 좋았다 ㅋㅋ요리히사 형역에 호리우치 켄유상(안젤리크 시리즈 오스카), 귀족 도련님역에 키사이치 아츠시 (안젤리크 시리즈 팀카), 텐구 역에 타니야마 키쇼(금색의 코르다 츠키모리 렌, 토가네 치아키)마지막이야 일단 게임이 원작이니 열린 결말로 끝나는게 맞으니 뭐 극장판은 춤을 끝까지 다 추지 못해 흥이 깨져 원령이 된 (뻥) 오오노 스에후미를 봉인하는 내용예술인의 흥을 깨면 무서운 일이 벌어진다구!!그런데 보다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