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피(Chappie, 2015)](https://img.zoomtrend.com/2015/03/15/a0014909_5505a312559c2.jpg)
약간의 스포일러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닐 블롬캠프 감독 영화로는 2번째로 보는 것인데, (엘리시움은 못봤다.) 영화 다 보고나서, 제가 영화관에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망정이지 까딱하면 이렇게 외칠뻔 했습니다. "야이 미친 놈들아 사람이 다쳤으면 병원에 가라고!" 그 외 내용이 별로 기억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그나저나 이번 영화는 2가 좋은가 채피가 22번이고, 악당들이 필요했던 돈도 2천만 랜드고, 인간의 마음을 카피하는데(.) 오버클럭킹하는 PS4 (2x2)가 8 (2x2x2)대에 소니 바이오 컴퓨터가 필요한데, 그걸로 충분한건가. 이대로 괜찮은건가.. └사실 PS4의 숫자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10대였던거 같기도 함. 그리고 영화를 어디선가 본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