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의 샐러드 볼 11화 후기By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 2024년 6월 15일 | 만화/애니애니메이션 <괴짜의 샐러드 볼 11화>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싸의 크리스마스는 아싸의 크리스마스와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사라의 모습을 통해 보여주었다. 내가 지금까지 보낸 크리스마스는 항상 혼자 방에서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거나 게임을 하거나 애니메이션을 보는 게 전부였다. 물론, 가끔 특별한 음식을 먹고 싶어서 피자를 주문하거나 치킨을 주문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아 누군가와 함께 웃거나 떠들면서 보냈던 적은 없었다. 애니메이션 <괴짜의 샐러드 볼 11화>의 사라는 그런 나와 달리 모두에게 사랑을 받으면서 자신을 위해 음식과 선물을 바치는 친구(?)들 덕분에 행복한 크리스마스.......괴짜의샐러드볼(15)괴짜의샐러드볼11화(1)애니메이션(2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