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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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은행나무숲과 구룡령
본격 단풍철을 맞아 홍천 은행나무숲에 갔습니다. 홍천이라길래 단순히 춘천 아랫동네인줄 알았는데 바로 고개만 넘으면 양양인 좀 먼 동네입니다. 듣기로는 홍천군이 우리나라에서 넓기로 세 손가락 안에 든다고 하던가... 군데군데 노란 물이 들다 만 나무가 있긴 한데 아무래도 이번 주말이 절정이 될 것 같고 그 이후에는 낙엽이 많이 지겠네요... 참고로 사진은 보정을 빡세게(?) 한겁니다. 폰카의 '선명하게' 옵션을 쓰고 조리개도 수동으로 맞췄습니다. 하늘이 이토록 파란데 파란 하늘은 잠깐이고 먹장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하더군요. 지금은 영동에 있는데 영동은 온통 흐립니다...그래서 저런 사진 찍은 것도 정말 한순간이었습니다. 숲 주인분이 아내의 병이 낫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한그루 한그루씩 심었다고

일본 동경은 1월 가을 날씨가 한창입니다…?
한겨울의 만발한 은행나무가 참 아름다웠어요, 가 아니라. 지난 신정 3일 연휴동안 일본 도쿄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1월 중순에 느긋하게 다녀오려고 했는데 회사에 좀 일이 생겨 휴가는 몽땅 취소되고 예정을 앞당겨 신정에 어떻게 낑겨(?)왔는데, 연휴라 공항도 무척 복잡했지만 운이 좋아 출발할 때는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고 갔었지요. 근데 출발 전 승무원 누님이 커피와 땅콩(…)을 권하는데 살짝 셀프디스인가,도 싶었구요;;; 오락실 세가클럽에서 사진 촬영에 흔쾌히 응해주신 여직원분 사진도 한방 찰칵! 대략 러브라이브 극장판의 에리 씨 뉴욕공연 당시 코스프레로 추정되었습니다. 그럼 진짜 제목대로의 이야기를 하자면요…. 그


지난 가을의 타카오산 단풍놀이.
[시즈] 타카오 산에 다녀왔어요~ (등산편 01)(야마노스스메 실제 배경비교) 시즈님의 타카오산 포스팅을 보고 "앗!! 우리도 작년 가을에 단풍보러 갔다왔지!! 우앙 나도 올려볼깡?" 해서 쓰는 포스팅. (시즈님 포스팅에 숟가락 살짜쿵...) 시즈님이 다녀오신 때와는 다른게, 단풍놀이가 가장 심할때였다는거. 그래서 사람이,,,사람이... ㅠ_ㅠ 전철은 저도 케이오선을 타고 갔었습니다. (싸니까!!) 케이블카는 타지 않고 왼쪽의 6번 등산로로 올라갔습니다. 저희는 걍 운동화 였는데 그런데 의외로 운동화도 아닌 보통 구두나 힐을 신고 오르는 사람들이 꽤 많았 습니다. 등산은 생각 안하고 걍 단풍놀이만 생각하고 온 젊은이들이 많더군요. 역 앞도 장난 아니었지만 역을 벗어나 산 입구는 정말...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