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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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간다더니? 페라자, 보도만 있고 팀은 없다.. 왜 침묵할까?
계약했다는 뉴스만 남기고 사라진 외인, 이 묘한 공백의 정체 prologue 가끔 스포츠판을 보다 보면, '이게 무슨 일이지?'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 이번 페라자 이적 건이 딱 그런 케이스다. 계약했다는 보도는 이미 터졌는데, 정작 한국에서는 아무 소식이 없다. 이 일주일의 공백이 묘하게 마음을 간질이는 느낌, 나만 그런 건 아닐 거다. 베네수엘라 현지는 페라자가 한국 팀과 계약했다며 윈터리그를 떠났다고 떠들썩했다. 하지만 그 뒤로 KBO 10개 구단 단 한 팀도 영입 발표를 하지 않았다. 페라자는 이미 소속팀에서도 방출됐고, 지금은 여행을 다니며 사실상 팀 없는 외인 신세. 뭔가 맞물리지 않는 이 상황, 단순 해프닝으로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