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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게임 강림 1주년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6년 9월 3일 | 
악마의 게임 강림 1주년
너네 귀엽고 예쁜 건 알겠는데, 이젠 그만 쓰고 싶다야 ㅠㅠ 솔직히 이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는 게임에 돈을 써봤자 얼마나 쓰겠냐고 생각했습니다. 끽해봤자 십수만원 ? 아, 근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데레스테를 위해서 돈도 없는 주제에 아이패드를 장만하고, 매달 긁고 긁어서 생활비에 펑크가 아니라 헬게이트 오픈, 지금 생각해도 미친 짓... 결제 내역을 한 번 확인해봤습니다만, ...아 이러니까 주변 사람들이 나보고 미친 놈이라고 했던 거구나 아직 이 게임을 하지 않은 사람이 제 블로그에 오실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데레스테 하지 마세요, 악마의 게임... 저도 얼른 끊어야 하는데. 아, 근데 미호쨩 쓰알이랑 아리스 쓰알 풀리면 핵과금 할 것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