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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부모님과 강원도 여행(설악, 양양, 주문진 등)
친정, 시댁 부모님 네 분과 남편과 나 이렇게 6명이 1박 2일로 설악, 양양, 주문진 등에 다녀왔다.우리 결혼 1주년 기념으로! (나름 효도했다고 자부하고 있다.ㅋㅋㅋ) 경로는첫째날 : 이동(서울->설악산 4시간) 설악산 등반(~2시반), 점심(돌솥비빔밥, 도토리묵, 해물파전), 케이블카(~5시), 낙산사(~6시), 대포항에서 회로 저녁식사(~10시), 한화콘도(쏘라노)에서 12시쯤 잠둘째날 : 6시 기상, 양양 영랑호(~9시) 하조대( 잠은 한화 쏘라노에서 잤는데 아주 넓고 깨끗해서 행복했다.우리 엄마는 진짜 즐거워하는 것 같았고, 시어머니께서는 옷 사라고 용돈도 주셨다.ㅠ_ㅠ네 분 다 재미있으셨어야 할텐데. 우리한테 좋은 말씀 해주시는 것이 공치사이신지 진심에서 우러나온 말인지 시댁 어른들 말
지난 날
지난 옛 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 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 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 일까 그대로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날을 난 꾸밈없이 영원히 간직하리 그리움을 가득 안은 채 가버린 지난 날 잊지 못할 그 추억 속에 난 우리들의 미래를 비춰보리 하루하루 더욱 새로웁게 그대와 나의 지난 날 유재하 - 지난날 노래방에서 유재하 노래 연달아부르기를 하다가 옛 노래의 정취도 정취지만 가사가 진정 보석같지 않으냐는, 뒷북이랄 수도 없는 새삼스러운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