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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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잘해준 루키 시즌, 그런데 윤이나에겐 아직 한 장이 남아 있다 (feat. 전지훈련 근황)
prologue 윤이나의 첫 LPGA 시즌을 한 줄로 말하자면 딱 이 정도다. "잘했다"는 말도 맞고, "그래도 아쉽다"는 말도 틀리지 않다. 우리가 기대했던 첫 우승은 끝내 나오지 않았지만, 낯선 코스에다 이동까지 빡센 일정 속에서 시즌을 끝까지 버텨냈다는 건 분명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렇다고 마음 놓고 박수만 치기엔, 스스로도 아쉬운 장면이 꽤 있었을 시즌이다. 그래서 최근 인스타에 올라온 러닝머신 사진이나 동남아 연습장 사진을 보면, 그냥 쉬는 모습이라기보다는 "이대로는 안 되지"라는 쪽에 더 가깝게 읽힌다. 루키 시즌, 흐름이 끊긴 순간들 시즌 중에 윤이나가 잘 치는 날도 분명 있었다. 상위권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