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링크는 그에 대한 니트로플러스 수석부사장 도이 요시나오의 트윗입니다. 처음에는 동명이인이거나 악질적인 장난 아니냐는 얘기가 있었다고 알고있는데요... 참... 저런소식을 접하고는 하니 진짜 우리나라에는 저런 무차별 살인같은게 거의 안일어나는 것만으로도 축복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도 우리나라 못지않게 그래도 치안 괜찮다고 이야기 되고는 있었지만... 이런걸 보고있자면 참... 어쨌건 간에 돌아가신 분에 대해서 명복을 빕니다. 정말이지...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