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작

수위는 목에 두른 수건, 이라는 아이콘을 탄생시켰던 그 분(?)이 유작,귀작,취작을 거쳐 DMM 신작 웹게임 '비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전예약도 진행중! "오랜만이지? 세상의 일 따윈 다 잊어버리고 다시 함께 즐겨보자구?" 엘프사의 간판 에로게 시리즈 중의 하나였었죠. 음음. 개인적으로는 첫번째 작품인 유작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미스터리 풀어나가는 게 참 재밌었죠. 그 후의 후속편들은 스토리보다는 점점 뽕빨에만 취중하는 전형적인 에로게의 노선을 타버려서... 7월에 서비스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전예약 가챠도 진행중. 카드 일러들이 하나같이 수위가 높아서 그나마 멀쩡(?)한 걸로 캡쳐. 카드 설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