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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04 - 퀸스타운 레이크뷰 홀리데이 파크 캠핑장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04 - 퀸스타운 레이크뷰 홀리데이 파크 캠핑장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 #04 - 퀸스타운 레이크뷰 홀리데이 파크 캠핑장   스카이라인 곤돌라와 루지를 타고 나서, 다시 걸어서 퀸스타운 레이크뷰 홀리데이 파크 캠핑장으로 돌아왔다. 캠핑장은 객실의 경우에는 빨리 마감이 되지만, 캠프사이트는 상대적으로 천천히 마감이 된다. 뉴질랜드의 경우에는 사람당으로 비용을 받기 때문에, 인원이 많을수록 캠핑장 비용이 비싸진다. 그래서 하루는 캠핑장, 또다른 하루나 이틀은 무료 캠핑장에서 묵는 사람들도 많다.   캠핑장 홈페이지: https://holidaypark.net.nz/   Queenstown Lakeview Holiday Park, Accommodation [Official Site] Stay with us, you are only minutes away from various adventure activities and spectacular scenic spots. Our friendly and well-informed Guest Service Team are always available to help you plan and book the varied activities you can enjoy within Queenstown a holidaypark.net.nz 리셉션에서 체크인. 미리 예약을 하고 갔던터라, 크게 어려움 없이 바로 조회를 하고 체크인을 끝낼 수 있었다. 직원이 끈질기게 액티비티 예약을 하라고 권유하기는 했지만, 몇 번 거절하자 더 이상 물어보지는 않았다. 아마도 투어를 팔면 일정금액이 떨어지기 때문에 더 적극적으로 영업을 하는 것 같았다.     홀리데이파크의 경우 단순히 캠퍼밴과 텐트를 위한 캠프사이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숙소들도 함께 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런 숙소들은 주방시설을 갖추고 있는 경우 대다수이기 때문에, 캠핑카가 아니더라도 여행을 하면서 요리를 해먹는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 다만, 이런 숙소들은 그만큼 가격도 비싸다.   퀸스타운 캠핑장에 주차되어 있는 수많은 캠퍼밴들. 상당히 다닥다닥 붙어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밤 10시가 지나면 정말 조용해진다. 그전까지만 하더라도 분명 웃고 떠들던 사람들이 특정 시간이 되자 귀신같이 조용해졌다. 덕분에 이렇게 붙어있어도, 사람들의 소음으로 잠을 자지 못한적은 없었다.   아, 물론 일부 무료 캠핑장에서 묵었을 때는 좀 늦게까지 떠드는 친구들이 있기는 했지만, 유료 홀리데이파크에서는 그런일이 거의 없었다.   뜨거운 물이 아주 콸콸 잘 나오던 샤워시설. 딱히 시간제한도 하지 않아서, 여유롭게 샤워를 할 수 있었다.   세탁실. 동전이 있어야 세탁을 할 수 있으며, 세제는 카운터에서 판매한다. 캠핑장에 따라서 세제가 무료인곳도 있었지만, 여기는 유료였다.   트램폴린과 미끄럼틀이 있던 아이들 놀이터. 다양한 이야기지만 트램폴린은 아이들 전용.   오수를 버리고, 물을 채울 수 있는 덤프스테이션. 첫날인지라 딱히 이용할 일이 없었지만, 여행일정이 길어지면 최소 이틀에 한번씩은 들리게 된다.   주방시설도 나름 깔끔하게 잘 되어있었다. 이 날의 날씨가 비가 왔다가 안왔다가는 10~20분 간격으로 반복하고 있었던 터라, 밖에서 BBQ시설을 이용할 수 없어서 이날은 주방에서 요리를 했다. 고기를 구워야하는데, 주방에서 요리를 해야하는게 좀 걱정이 되긴 했지만... 그 걱정이 사실이 되어버렸다.   캠핑장에 도착했을 때 미리 오일과 시즈닝을 뿌려놓았던 립아이 스테이크. 근데, 주방의 저 쿡탑이 정말 온도가 안올라서, 스테이크를 구운게 아니라, 거의 찌는 수준이 되어버렸다. ㅠㅠ 역시 고기는 BBQ그릴에서 구워야 하는데, 그놈의 비가 뭔지.. 다행히 이 날 이후로는 저녁 식사시간에 비가 오는 날은 없었다.   꽤 두툼했던 스테이크는 이렇게 조촐한 느낌이 되어버렸다. 빠르게 구워서 육즙을 보존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스테이크였지만, 그래도 맛은 나름 괜찮았다. 느리게 구워서 조금 잡내가 나긴 했지만. 저녁식사는 탄수화물을 배제한 고기와 야채만으로 이뤄진 식사를 했다. 딱히 저탄고지를 하거나 하는 건 아니었지만.   어쨌든 그렇게 퀸스타운 홀리데이 파크에서의 하루가 지나갔다. 생각보다 길었던 여행 첫째날.

도쿄 신주쿠 한정판 돈가스 “고고카레”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월 13일

도쿄 신주쿠 한정판 돈가스 “고고카레” 배틀트립 5회와 6회에서는 “설렘덩크”라는 이름으로 만화 슬램덩크의 배경지가 되는 가마쿠라와 도쿄를 방문하는 여행기가 그려졌습니다. 방송에서는 능남 고등학교와 북산 고등학교의 배경이 되는 학교와 기타 슬램덩크 배경지가 소개되었는데요. 어느 정도의 미션 수행을 마친 뒤, 이들이 신주쿠에서 식사를 하러 간 곳은 “고고카레”라는 곳이었습니다. “도쿄 신주쿠에 있는 독특한 돈가스집, 고고카레” 방송에서 공개된 바에 ..

인천공항 “1터미널 푸드코트”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12월 26일

인천공항 “1터미널 푸드코트” 이번에 영국에 다녀오는 친구를 배웅하기 위해서 인천공항에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인천공항을 보다 여유 있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인천공항을 몇 번 방문하긴 했지만, 출국절차로 인해서 인천공항을 여유 있게 둘러보지 못했는데요. 이번에는 친구를 보내고 나서, 다소 여유 있게 공항 곳곳과 공항 근처에 있는 곳들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인천공항 1터미널” 이번에 친구가 탄 런던행 아시아나 항공은 인천공항..

교토 기온 “교토 라멘”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10월 27일

교토 기온 “교토 라멘” 교토 지역을 둘러보다 보니, 시간이 훌쩍 흘렀습니다. 일본에서의 마지막 저녁 식사이기에 마지막은 근사한 식사로 마무리를 하고 싶었었는데요. 그래서, 근처에 있는 스키야키 전문점이었던 “미시마테이”를 방문했었지만, 아쉽게도 고기가 완판이 되어서 품절이 되는 바람에 식사를 하지 못했답니다. “교토 기온에서 찾아본 라멘집” 그래서 어차피 근사한 요리를 먹지 못하게 되었으니, 기온으로 이동해서 간단한 식사를 하고 조금 더 교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