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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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페스]이번 이벤동안의 근황

[스쿠페스]이번 이벤동안의 근황
이번 이벤에 히가와리 곡 2 곡을 무려 풀콤에 성공했씁니다. 특히나 패스타 vol2는 이벤끝나기 20분전에 버스안에서 클리어 매우 매우 행볶해 한것도 잠시 그에게 엄청난 시련이 왔으니.. 그것은 바로 이벤트 순위. 무려무려 이때까지 이벤에서 첨으로 2만을 넘겼으나 결국엔 6000위 밖이 되어버렸던 컷이다! 내스톤이.. 내 노조미각성이.. 아아.. 이럴순없다! 왜냐! 왜 난 6000위안에 들수없냐고! 스톤 15개를 썻는데! 왜 난 6000위에 들수가 없오! 에라이 핫챠! 이 뭐같은경우!

짬짬히 플레이해서 결국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클리어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6월 24일 | 
리뷰라고 하기도 뭐하고 그냥 감상 정도 사실 플스로 서양 게임을 해보는 건 처음입니다. 산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처음이랄까 뭐랄까 dust도 좀 하긴 했으니 완전히 처음은 아니지만 이런 류의 게임으로 하는 건 처음인 거 같네요. 첫 엔딩을 본 게임이고요. (동서양 합하면 뭐 넵튠이 처음이지만..) 호러? 라긴 뭐하고 잠입 액션을 종종 요구하는 게임인데다. 클리커 생긴거라던지 의외로 혐오스러워서 다음부터는 이런 게임을 접할 땐 주의해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냥 싸우라면 괜찮은데, 잠입 하라니 신경 쓰이고 그러다 걸리면 왠지 엄청 놀라고... 피통도 얼마 안되고 잘못 잡히면 한방에 죽으니...;; 그냥 무쌍 종류처럼 시원하게 퍽퍽 날려버리고 싶은데 ㅜㅡ 중간에 화염방사기 얻은 다음부턴 그나마 좀